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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기후변화] 채식 위주로 식단 바꾸면 온실가스 70% 감축

    • 2021.02.18
    • 조회수 : 15

소가 내뿜는 온실효과는 전 세계 차량보다 커

지구 전체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약 80%가 축산과 관련이 있는데요.

축산은 인류에게 중요한 단백질 공급 산업이지만 지구 환경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어떤 식단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도 달라진다고 해요!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2019년 우리나라 온실가스는 수송·건물·발전/열 생산·폐기물 매립 부문 등은 감소하였지만, 가축 부문만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 환경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흔하게 다들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등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더 큰 기여를 한다고 해요. 소를 키우기 위해서 숲을 없애고 소에게 먹일 곡식을 재배하기 위하여 땅을 개간하며 여러가지 과정으로 인해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킵니다.

소고기 1kg를 생산하는 데 7~16kg의 사료가 든다고 해요. 육류 소비가 계속해서 늘어가면서 사료 생산을 위한 땅을 개간하며 숲을 불태우는데, 그린피스와 세계식량기구에 의하면 1990년도 이후에 열대우림의 70~90%가 축산업 때문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식량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배출하게 되는 온실가스는 지구 전체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약 25%를 웃돈다고 해요. 이 내용의 약 80%가 축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축산은 인류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지구 환경의 부분에서 본다면 좋지 않은 영향을 가지고 옵니다.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은 '블랙카본' 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블랙카본은 열대우림을 불태우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블랙카본이 빙하에 내려앉게 된다면 열 흡수를 높이게 되 해빙을 재촉하게 된다고 합니다.

소 한마리가 한 해동안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평균 70~120kg 정도라고 합니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온실효과가 23배나 큰 물질이라고 해요. 이 수치를 이산화탄소로 전환 해본다면 무려 2,300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한 마리의 소가 배출하는 양이 이 정도인데, 전 세계에서 키워지고 있는 소의 양은 무려 15억 마리에 이른다고 해요. 축산으로 인해 계산이 안될 만큼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들이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전 세계에서 움직이는 차량이 내뿜는 배출가스의 온실효과보다 크다고 해요.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늘려야

기존의 식단에서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게 된다면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채식 위주 식단을 진행하게 된다면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드는것은 물론이며 비만과 심장질환, 당뇨 등 발병률이 낮아지게 됩니다(2016년, PNAS)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위해 채식 위주의 식단을 권장했는데요. 하루에 최소 다섯접시의 과일과 채소(400g), 50g 이하의 설탕과 43g이하의 붉은 고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열량이 2,200~2,300kcal입니다.

현재 식단에서부터 채식 비중을 높인 세 가지 유형의 식단으로 바꾸게 될 경우, 2050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연구에 따르면, 권장 식단으로 바꾸기만 하여도 연간 510만명의 생명을 구하며 사망률을 저감시킬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채식주의 식단으로 바꾸게 된다면 연간 730만명의 생명을 구하게 될 수 있으며 사망률을 9% 떨어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온실가스는 63% 줄어들게 되며 비용 절감으로는 무려 약 973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축산업을 위해 사용되는 목초지의 양을 줄이거나 숲으로 되돌리게 된다면, 탄소 흡수가 늘고 메탄과 아산화질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해요.

물론 이 내용은 추산이지만, 이 내용은 전 세계의 채식을 주장하기 위한 내용이기보다는 고기 섭취와 축산에 대한 환경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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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