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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배고픈 북대서양 긴수염고래'(그림 정하윤)

    • 2020.11.09
    • 조회수 : 13

 

 


크릴새우가 사람 몸에 좋은지 모르겠지만

고래에게 양보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픈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을 그린 정하윤 학생!!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온라인 공모전 6학년 부문 탑5에 선정된 서울신사초등학교 6학년 정하윤 학생의 작품

<배고픈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를 소개합니다~!

 

 


왜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를 그렸을까요?

정하윤 학생은 평소에도 동물을 많이 좋아해 자연스레 멸종위기 동물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데요. 이 세상에 사라지는 동물들이 많아지는 것에 궁금해서 책과 인터넷 등을 통해 그 동물들은 왜 멸종하게 되었는지를 찾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근들어 크릴 등 먹을 것이 부족해져 배고파하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어딘지 슬퍼보이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그림으로 그리게 되었다고 해요.

정하윤 학생의 작품 <배고픈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는.... 아래 그림입니닷!

 

 

서울신사초등학교 6학년 정하윤 학생 작품 <배고픈 북대서양 긴수염고래> 

 

그림은 '크릴새우를 찾아서!! 아. 배고파'라고 외치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굶주린 나머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어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 아래에 있는 아주 작은 아기 고래도 배가 고파서 엉엉 울고 있네요. 아기 긴수염고래 옆으로는 거북이와 문어, 해초, 꽃게 등 바다친구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조그만 조개 안에는 정하윤 친구의 모습이 그려져있다는데 여러분도 꼭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북대서양 긴수염고래 꼬리쪽을 살펴볼까요? 정반대 방향으로 떠나고 있는 크릴떼의 모습이 보이네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는 하루에 900kg에 가까운 많은 양의 크릴을 먹으며 살아가는데 이 크릴들이 주로 남극에 살고 있어 섭취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거리를 헤엄쳐가야한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의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는 제대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크릴이 있는 곳까지 헤엄쳐가는 것도 매우 고된 일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더해 지구온난화로 남극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빙하가 녹아내려 크릴 개체수마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몸에 좋다며 크릴을 포획해 크릴오일로 섭취를 멈추지 않고 있죠.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며 정하윤 학생이 발견한 동물 멸종의 공통이유는 바로 인간!

동물들이 멸종위기를 겪거나 멸종된 것은 거의 대부분 인간의 포획이나 인간이 자행한 환경오염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동안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해요.

미안한 마음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두 가지를 찾아보았다고 합니다.

먼저, 굶주린 고래를 위해 지구온난화를 늦춰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자!

두번째 크릴 포획을 최소한으로 줄여 고래와 바다 친구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양보하자!

정하윤 학생은 이번 그림을 그리며 크릴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래와 해양 생물들에게 양보하는 것이 훨씬 좋을 거라는 것만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하윤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상황을 알아볼까요?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우리가 이대로 지구온난화를 늦추지 않으면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는 책 속에만 존재하는 해양 생물이 될지도 몰라요. 정하윤 학생과 함께 사라져가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를 위해 오늘부터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안 쓰는 전기 코드 뽑기'를 추천할게요!

전원이 꺼진 전자제품도 콘센트에 꽂혀있다면 '대기전력'이 발생한 다는 사실~! 이런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전기가 한 가구당 연 209kWh에 달하고 이는 한 해에 소비되는 총 전력의 6%에 해당한대요. 에어컨, 세탁기, TV, 전기밥솥, 세탁기 등이 대표적으로 대기전력이 많이 발생하는 가전제품이라고 하는데요(2018, 환경부 블로그). 집 전기세도 줄일 겸~ 환경도 지킬 겸~ 매일 매일 콘센트 확인하는 습관 오늘부터 시작해보아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에게

무슨 일이?

 

 

북대서양 긴수염고래 모습(사진 출처 :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 ) 

북대서양 긴수염고래(North Atlantic Right Whale,학명 Eubalaena glacialis)는 고래 중에서도 특히 몸이 두터운 체형의 고래로 몸길이 17~18m, 몸무게는 80~100톤에 달하는 아주 커다란 고래입니다. 머리도 무지 큰데요, 몸 길이의 3분의 1이나 차지한다고 합니다. 콧구멍이 좌우로 크게 갈라져있으며 북대서양 긴수염고래가 뿜어내는 물기둥은 V자형태로 높이는 무려 5m에 이른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입을 아- 벌리고 있는 양 옆으로 하얀 수염들이 나있는데요. 긴수염고래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염의 길이는 3m 정도로 200~270개의 긴수염들이 촘촘하게 나있답니다. 북대서양긴수염고래의 임신기간은 평균 10~12개월로 겨울과 봄, 따뜻한 바다에서 3~4년에 한번씩 출산한다고 해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는 크릴, 동물 플랑크톤과 기타 소형 갑각류를 주 먹이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남반구에 사는 남방긴수염고래(왼쪽 첫번째부터 세 번째 사진)와 북대서양에 사는 북대서양긴수염고래(맨 오른쪽)의 몸 크기를 비교한 사진 (사진 출처 : 나우뉴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 (Aarhus University) 연구진)

거대한 몸집으로 바다를 유유자적하며 돌아다닐 것만 같은 북대서양 긴수염고래. 하지만 최근 발견된 연구에 의하면 사정이 썩 좋지 못합니다. 최근 덴마크의 오르후스 대학교 (Aarhus University) 연구진들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북대서양긴수염고래와 지구 반대쪽 남반구에 사는 남방 긴수염고래의 모습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위의 사진 속 모습처럼 남방 긴수염고래들에 비해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모습이 몸집도 더 작고 배도 홀쭉하고 말라보입니다.

연구진은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해당 지역을 많이 오가는 선박과의 충돌과 이로 인한 부상을 꼽았습니다. 또한 바닷가재나 게를 잡기 위해 어부들이 던져놓은 통발과 밧줄도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북대서양 긴수염고래가 통발에 몸이 걸려 빠져나오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발 탈출을 위해 에너지를 소비한 결과 사냥할 힘이 부족해 제대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하는 등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죠.

북대서양긴수염고래를 괴롭히고 있는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구온난화로 바다의 수온이 오르면서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주 먹이인 크릴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연구진은 북대서양 긴수염고래가 하루 평균 약 900㎏의 크릴을 섭취해야하지만 크릴이 사는 곳까지 헤엄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섭취하지 못해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해양생물학 분야의 저명학술지인 해양생태학(Marine Ecology Progress Series) 2020년 5월호에 실렸습니다.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를 심각한위기(Critically Endangered)종으로 지정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화면> 


북대서양긴수염고래는 17세기에 상업적 포경이 시작되면서 첫번째 남획대상종이 되었습니다. 피하지방층이 두꺼워 많은 양의 기름을 얻을 수 있고 유영 속도가 느려 사냥하기에 보다 용이한 편이며, 죽었을 때는 물 위로 뜨는 경향이 있어 포획이 수월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옛날에는 이 고래의 수염을 오늘날 플라스틱 대용으로 썼다고 하니더욱 더 사냥의 대상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숱한 시련을 겪은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200~250마리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북대서양 긴수염고래를 심각한 위기(Critically Endangered)종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의 수가 줄어들지 않도록, 이대로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 북대서양 긴수염고래와 함께 생존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정하윤 학생의 <배고픈 북대서양 긴수염고래> 작품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주최한 <사라지는 자연의 동물들> 온라인 공모전 6학년부 최종 수상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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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