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공지사항, 언론보도, 홍보자료, 정책자료 등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홍보자료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그림 이하은)

    • 2020.10.05
    • 조회수 : 71

 

 


빙하가 녹는 것은 북극곰에게나 인간에게나 똑같은 위협입니다!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를 그린 이하은 학생!!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온라인 공모전에서 6학년 부문 탑6에 선정된 작품 중 첫번째 작품이에요. 광교초등학교 6학년 이하은 학생이 그린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입니다~

 

광교초등학교 6학년 이하은 학생 

 

왜 북극곰을 그렸을까요?

이하은 학생은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공모전에 도전해보고 싶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식물을 알아보다가 어느 날 바다 위 한 가운데 조그만 빙하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북극곰 사진을 보게 되었다고 해요. 그동안 이하은 학생이 어렴풋이 알고 있던 북극곰은 하얗고 덩치가 커다란 모습이었는데, 현실 속 북극곰은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해 마르고 축 처진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대요.

​이하은 학생이 그린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 작품은요.... 아래 그림입니닷!!

조그만 빙하조각 위에 눈물을 흘리며 서있는 북극곰. 그런 북극곰의 등 위에는 쓰레기와 공장들이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무리 덩치 큰 북극곰이라지만 쓰레기와 공장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혼자서는 더 버티기 위태로워보이는데요. 이 그림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공장과 자동차가 내뿜는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겪으며 힘들어하는 북극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광교초등학교 6학년 이하은 학생 작품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들이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해서 환경이 오염되고 있어 일회용품을 많이 그렸어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종이컵, 플라스틱컵, 종이가방, 캔 등을 그렸고 사람들이 일회용품을 마구 쓰고 함부로 버려 북극곰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림이에요. 공장과 자동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로 지구온난화를 일으켜 북극곰을 힘들게 하고, 선풍기는 과도한 전기 사용, 에너지 낭비가 북극곰을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그려넣었어요.

사람들로 인해서 북극곰이 살기 힘들어진다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고 미안했어요.지구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모두 행복하려면 사람들이 좀 더 노력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인터뷰 동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광교초등학교 6학년 이하은 학생 그림들고서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으면 그 다음차례는 누가 될까요? 실제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 기후위기로 인한 난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빙하가 녹는 것은 북극곰에게나 인간에게나 똑같은 위협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똑똑한 재활용과 분리수거, 에너지 절약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요!


북극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북극곰 

 

해빙에 의존해 살아가는 북극곰은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동물입니다. 북극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요. 북극곰은 북극 생태계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로 북극 생태계 균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북극곰에게 생존 위기가 발생하면 '앗! 북극 해양 생태계에 무슨 문제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고 유추할 수 있게 해주죠.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은 세계 평균보다 2배나 빠르게 기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북극곰의 터전인 해빙도 2배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죠. 지속적으로 해빙이 녹아내리는 탓에 북극곰은 점차 살 곳을 잃어 급기야 2008년 5월 미국 멸종위기종보호법(Endangered Species Act)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는 아픔을 겪었죠.

안타깝게도 요즘은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 동물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북극곰이지만, 사실 북극곰은 알고보면 특별한 매력도 많은 동물이랍니다. 오늘은 북극곰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 몇 가지를 알아볼까요?


북극곰가족


북극곰의 피부색은 무슨 색?

일반적으로 북극곰은 하얀색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북극곰의 털은 하얀색이 아닌 황색에 가깝다고 합니다. 털이 가늘고 투명해 태양 빛을 받게 되면 가시광선을 반사해 우리 눈에는 하얗게 보인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황색도 북극곰의 피부색은 아니었는데요~ 북극곰의 피부색은 바로 까.만.색! 북극곰의 코와 발바닥을 떠올려보면 쉽게 끄덕끄덕 하게 될 거예요!

북극곰, 돌고래와 같은 과?

흔히 산 속에 사는 곰은 포유류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북극곰도 같은 곰과니까 포유류인 걸까요? 신기하게도 북극곰은 산 속에 사는 곰보다는 돌고래와 더 비슷한 종이라고 하는데요. 동물학자들은 일생의 대부분을 북극 바다 해빙에서 보내며 바다에서 먹이를 구해 살아가는 점 때문에 북극곰을 해양포유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북실북실한 털 때문에 포유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곰 중에는 북극곰만이 유일한 해양포유류 라는 점 잊지마세요~

수영하는 북극곰 

 

박태환 선수 보다 빠른 북극곰?!

우리에게는 물 위에 떠 있거나 해빙 위, 또는 눈 위에서 느릿느릿 걷거나 쉬고 있는 북극곰의 모습이 익숙한데요. 사실 북극곰은 물 속에서의 수영 솜씨도 제법이라고 합니다. 북극곰의 덩치는 어마어마하지만 물 속에서는 가뿐하게 최대 9.6km의 시속을 자랑하는데요. 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경기에서 3분41초8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던 박태환 선수보다 약 3km나 빠른 속도라고 해요! 뿐만 아니라 얼음을 옮겨 다니면서 장시간의 유영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북극곰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수영하기 알맞게 진화한 커다란 앞발 덕분이라고 합니다. 뒷발은 배의 키처럼 수영할 때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북극곰가족 

 

북극 최상위 포식자, 북극곰의 사냥 성공률은 단 2%?

북극곰은 인생의 절반을 먹이사냥을 하면서 보낸다고 하는데요. 북극 최상위 포식자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사냥 성공률은 겨우 2%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절반을 먹이사냥에....? 또르르) 주로 고리무늬물범과 바다표범을 사냥하는 북극곰이지만 허기가 지면 작은 포유류와 조류, 새알, 채소까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데요. 지구온난화로 해빙이 자꾸만 녹아내려 살아갈 곳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은 현재 쓰레기를 뒤지는 상황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 결과,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은 북극곰을 멸종위기 중에 '취약(VU)'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북극곰을 취약(Vulnerable)종으로 지정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화면>

지금의 북극곰과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집 걱정, 먹을 걱정 안하면서 살고 싶다는 소망. 우리가 잠깐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 하는 행동이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자연의 친구들이 사라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라는 이하은 학생의 그림 제목처럼 북극곰 멸종을 막기 위해, 그리고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로고, 네이버 스쿨잼 로고 

이하은 학생의 <위태로운 북극곰, 우리도 될 수 있어요> 작품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주최한 <사라지는 자연의 동물들> 온라인 공모전에서 6학년부 최종 수상작입니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6 콘코디언 빌딩 13층 T. 02-6744-0500 COPYRIGHTS(C) 2019 NCCA. ALL RIGHTS RESERVED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