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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그림 김주원)

    • 2020.10.05
    • 조회수 : 32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온라인 공모전 수상자 동천초등학교 5학년 김주원 

 


새끼 턱끈펭귄 깃털은 보온과 방수 기능이 없대요.

얼음이 깨져 바다에 빠지거나 몸에 진흙이 묻게 되면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을 그린 김주원 학생!!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온라인 공모전에서 5학년 부문 탑5에 선정된 두번째 작품은 경기 동천초등학교 5학년 김주원 학생이 그린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입니다~

 

김주원 학생 

 

왜 턱끈펭귄을 그렸을까요?

김주원 학생은 '사라지는 자연의 친구들'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식물 친구들을 알아보던 중

한 블로그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멸종 위기를 겪고 있는 턱끈펭귄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해요.

어른이 된 턱끈펭귄은 털에 보온 기능과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아기일 때는 털에 보온과 방수 기능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 몸에 진흙이 묻거나 얼음이 깨져 바닷에 빠지면 버둥거리다가 저체온증으로 죽을 확률이 더 커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 아기 턱큰펭귄이 더욱 위태로워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이 김주원 학생에게는 매우 인상깊게 다가와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을 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주원 학생이 그린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 작품은요.... 아래 그림입니닷!

자꾸만 따뜻해져가는 기온 탓에 빙하가 녹아 갑자기 얼음이 깨져 아기 턱끈펭귄이 간신히 얼음 끄트머리에 버둥버둥 매달려 있는 모습을 턱끈펭귄 엄마 아빠가 놀라 쳐다보고 있어요. 진흙밭이 드러나있는 남극의 모습도 낯설기만 한데요. 아기 턱끈펭귄들의 몸에 진흙이 묻어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해요. 끈적끈적 진흙 때문에 아기 턱끈펭귄들이 죽어간다니..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픈데요. 이 그림엔 이렇듯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이유로 지구 저편에서 죽어가고 있는 턱끈펭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들고있는 김주원 학생 

동천초등학교 5학년 김주원 학생 작품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남극이 더워지고 있다고 해서 20도 이상을 나타내는 온도계를 그렸고요. 빙하가 녹아 얼음이 깨진 부분을 표현하고 싶었고, 기온이 올라 진흙탕이 된 땅에서 뒤덮인 펭귄들을 표현하려고 서식지 부분을 붉게 그렸어요. 이 그림을 그리면서 전기를 쓸 때 발전소에서 동물들을 멸종하게 하는 이산화탄소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인터뷰 동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펭귄 

 

턱끈펭귄 가족들이 지구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턱끈펭귄에게 무슨 일이?


펭귄 가족

​ 

턱끈펭귄은 황제펭귄, 아델리펭귄과 함께 남극을 대표하는 동물이에요. 몸길이는 약 68cm 정도에 약 6kg의 몸무게를 지녔답니다. 하지만 양육을 하거나 털갈이를 하는 시기에는 몸무게가 3kg 이하로 내려가기도 한대요. 턱 양옆을 가로지르는 검은색의 얇은 끈이 인상적이라 턱끈펭귄(Chinstrap Pengui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주로 남극대륙과 사우스샌드위치제도, 사우스오크니제도, 사우스조지아섬, 부베 섬, 발레니제도에서 서식하고 있어요.

짧고 검은 부리를 가진 턱끈펭귄은 방수기능이 있는 빽빽한 깃털을 갖고 있는데요, 이 깃털은 남극의 차가운 물도 견뎌내고 두터운 지방질이 몸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단열재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주원 학생의 그림처럼 아기 펭귄은 회색과 흰색 솜털로 뒤덮여있어요. 어른 턱끈펭귄처럼 남극의 추위를 이겨내기에는 매우 연약한 털이라고 할 수 있죠.

턱에 끈을 메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온순한 성격일 거라고 생각하면 턱끈펭귄 섭섭해~

턱끈펭귄은 펭귄 중에서도 공격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사납다고 소문난 펭귄이에요. 같은 펭귄에게도, 인간에게도 가리지 않고 공평한 사나움을 보인다고 해요! 하지만 자기 짝에게는 매우 다정한 면도 지니고 있죠. 턱끈펭귄은 한번의 2개의 알을 낳을 수 있는데, 부화기간은 약 37일로 이 부화기간동안 암컷과 수컷은 약 6일씩 번갈아가며 알을 품어준대요.

크릴과 새우, 생선 등을 주식으로 먹는 턱끈펭귄은 돌을 쌓아올려 둥근 형태의 둥지를 만들어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는 특성도 지니고 있는데요. 물떼새와 갈색도둑갈매기가 턱끈펭귄의 알과 새끼를 공격하는 천적이라고 해요.

아기펭귄 

 

하지만 턱끈펭귄에겐 천적보다 요즘 더욱 두려운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지.구.온.난.화 입니다.

김주원 학생 그림에도 20도에 이르는 온도계 그림이 있었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때는 2020년 2월 9일. AP통신은 남극 시모어섬 기온이 영상 20.75도로 관측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시모어섬은 남극 대륙 북쪽 끝, 아르헨티나 남쪽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남극 지역에서 관측 기온이 20도를 넘은 건 이때가 지구가 생긴 이후 최초라고 해요.

 

 

내셔널지오그래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진흙투성이가 된 펭귄 사진 


자꾸만 지구가 뜨거워져 김주원 학생이 걱정하는 것처럼 아기 턱끈펭귄들과 남극에서 살아가는 펭귄 모두가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올해 초 미국 스노티브룩 대학의 헤더 린치 교수팀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함께 남극으로 건너가 턱끈펭귄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남극 코끼리섬에서 살고 있던 턱끈펭귄 7만쌍이 사라졌다고 해요.

1971년 실시된 마지막 조사에서 번식 가능한 턱끈펭귄 쌍은 12만 2550쌍을 기록했지만 2020년 현재는 5만 2786쌍으로, 약 7만쌍 정도가 지구에서 사라진 셈이죠. 남극 생태계가 50년 전과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줄어든 턱끈펭귄 개체수가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네요.

턱끈펭귄은 현재 사람들의 크릴 남획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의 멸종 위기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턱끈펭귄을 관심대상(LC, Least Concern)종으로 지정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화면>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남극은 현재 온난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라고 해요. 50년 만에 평균 기온이 3도 가까이 상승했대요.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아내리면 지구의 해수면이 약 60m나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해안가에 사는 많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삶의 터전을 잃는 사람들이 발생할지 몰라요.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하는 이유, 이제 충분하지 않나요? 생활 속에서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아요! 



국가기후환경회의 로고, 네이버 스쿨잼 로고


김주원 학생의 <한대지역의 멸종위기종 턱끈펭귄> 작품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주최한 <사라지는 자연의 동물들> 온라인 공모전에서 5학년부 최종 수상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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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