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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동물들] 극심한 가뭄과 지역 개발로 멸종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코끼리

    • 2020.07.20
    • 조회수 : 55

 

 

육지의 거인 아프리카 코끼리


아프리카 코끼리는 왜 멸종위기에 놓였을까요?

지상에서 움직이는 동물 중 가장 무거운 몸무게를 가지고, 큰 덩치를 자랑하는 아프리카 코끼리.

아프리카의 패왕이라 불리는 사자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힘으로 나무를 뽑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코끼리는 커다란 덩치와는 다르게 땅에 떨어진 콩알만한 과일도 집을 수 있는 예민함과 채식을 고집하는 초식동물입니다. 이런 반전매력을 보이는 아프리카 코끼리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아프리카 코끼리의 주요 서식지는 우리에게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로 잘 알려진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보전지역인 셀루스 동물보호구역(Selous Game Reserve)입니다. 하지만 1970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셀루스 동물보호구역에서 서식하는 아프리카 코끼리는 매년 2,500마리씩 개체 수가 줄어들었고, 현재는 40여년 전 보다 개체 수가 90%나 줄었습니다.

아프리카 코끼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큰 원인중 하나는 서식지 내 수자원과 식물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제 4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보고서(Fourth Assessment Report of the Intergover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IPCC)' 에 따르면 2080년 까지의 건조지와 반건조지가 5~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상당수의 상록수가 사라지고 대신 낙엽수와 높은 온도에 적응하는 식물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코끼리 서식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물인데요, 코끼리는 땀샘이 없어 물 없이 48시간 이상을 보내면 위험 증세를 보입니다. 강가나 호수에 소금기가 없는 물들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아프리카 코끼리에게 서식지에 물이 말라가는 것,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식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프리카 코키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산업 발전에 따른 지역개발과 인간의 밀렵도 코끼리의 멸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많은 동물들이 서식지를 잃었으며, 코끼리의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 때문에 많은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먹거리 변화 및 수자원의 양과 흐름의 변화는 자연 생태계 기능과 구조를 변화시키고, 동물들의 식량 자원 감소, 이동과 번식에 악영향을 줘 야생동물의 멸종을 앞당기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아프리카코끼리를 취약(Vulnerable) 종으로 지정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화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도 멸종위기 동물을 선정하는 '적색 목록(Red List)'에서 아프리카코끼리를 'Vulnerable(위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인 아프리카 코끼리, 더 이상 멸종위기에 놓이지 않게 해야겠죠?

야생환경에 위협이 되는 기후변화를 해소할 수 있게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생활습관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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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