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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미·잡]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를 위한 미세먼지 건강수칙과 대표문답

    • 2020.07.16
    • 조회수 : 50

 

 

미세먼지는 여러 역학연구에서 호흡기 및 천식, 알레르기질환의 급성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을 잘 관찰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자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자를 위한 미세먼지 건강수칙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국가기후환경회의 SNS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미세먼지는 여러 역학연구에서 호흡기 및 천식, 알레르기질환의 급성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을 잘 관찰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은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의 미세먼지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만성 호흡기질환 및 천식이 미세먼지에 의해 악화된 경우 이에 대한 특이적인 적절한 약물치료법에 대한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호흡기질환 및 천식 등 기저질환을 철저히 치료하고, 증상을 모니터한 후 악화될 경우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 외출 시에는 기존 증상의 악화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외출 시 흡입기 및 증상 완화제를 소지해야 합니다.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를 위한 미세먼지 건강수칙으로는,

1. 평소 건강관리에 힘쓰고 질환을 치료하세요.

2. 천식, 만성폐쇄성질환이 있는 분은 외출 시 증상 완화제를 휴대하세요.

3.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분은 외출 시 보습제를 휴대하세요.

4.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으세요.

5. 의사와 상의하여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세요.

6.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실외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세요.

7. 외출 시 대로변, 공사장 주변 등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세요.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 분들께서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질문)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는 왜 미세먼지에 취약한가요?

답변)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숨을 쉴 때 호흡기를 통해 하부 기관지 및 폐포에 침착하여 호흡기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침착하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상기도, 기도 점막, 피부, 눈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해서 천식 및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질문) 소아 천식환자는 미세먼지가 나쁠 때 특별히 더 주의할 게 있나요?

답변) 많은 연구에서 어린이가 성인에 비해 미세먼지에 의한 심한 천식 발생에 더 취약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는 성인보다 실외 활동량이 많아 미세먼지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고, 분당 호흡량 또한 성인에 비해 높아 미세먼지 노출 시 그 영향이 큽니다.

소아 천식환자는 미세먼지가 높을 때 실외활동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등교나 외출 시에는 항상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증상 완화제를 소지하고,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즉시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알릴 것을 교육해야 합니다.

 

 

질문) 미세먼지는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답변) 미세먼지는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피부 장벽에 손상을 주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활성산소를 생성하여 콜라겐의 합성을 감소시키고 분해를 증가시켜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붙은 다환방향족탄화수소는 멜라닌 색소를 증식시켜 얼굴에 색소 반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과 소양감(가려움증)을 증가 시키고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질문) 호흡기질환자, 천식환자들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매년 해야 하나요?

답변)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되어 감염성 질환이 잘 생깁니다. 또한 미세먼지 노출에 의해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흡기질환자, 천식환자는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시 기존 호흡기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관리에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도움이 됩니다.

 

 

 

질문) 호흡기질환자는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 않나요?

답변) 호흡기질환자의 경우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므로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부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착용하고 만일 착용 후 두통, 호흡곤란, 어지러움 증상이 생기면 바로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질문) 미세먼지 농도가 높더라도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이득이지 않나요?

답변) 운동과 같은 적극적인 신체 활동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고농도의 미세먼지 노출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동시에 미세먼지 흡입으로 인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동반하게 됩니다.

특히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는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높을 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실외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상시에도 가급적 미세먼지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시간, 장소, 방법을 선택하여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고, 대로변이나 공사장 같이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장소를 피해 공기정화설비가 잘 되어있는 실내 또는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호흡기질환자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절대 밖에 나가면 안되나요?

답변) 호흡기질환자들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집단으로 가급적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대로변이나 공사장과 같이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활동량은 줄이고, 치료 약물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이처럼 호흡기·알레르기환자의 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 알고 대비합시다! 특히 주변에 호흡기·알레르기환자가 있으신 분들은 미세먼지에 대해 철저히 알아두고 대비하여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겠습니다!


본 자료는 대한의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제작한 <미세먼지 건강수칙 가이드 - 근거기반의 실천방법과 자주하는 질문> 중 일부를 발췌,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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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