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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동물들] 기후변화는 산호초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 2020.06.22
    • 조회수 : 26

 

 

바다의 열대우림이 불리는 산호초 서식지


해안지역의 침식을 막고, 물고기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산호초

바다의 꽃과 같이 예쁜 산호초. 색색의 화려한 모습이 언뜻 식물처럼 느껴지는데요. 사실 산호(coral)는 말미잘, 해파리처럼 강장과 입, 촉수를 가진 자포동물에 속한다고 합니다. 산호의 기본 단위는 그리스어로 ‘많은 다리’를 뜻하는 ‘폴립(polyp)’입니다. 각각의 폴립은 함께 모여 버섯 모양이나 나무 모양의 ‘군체(conoly)’를 만들고, 군체는 다시 모여 산호 ‘군락(reef)’을 만듭니다. 폴립은 독립적인 하나의 생명이지만, 폴립들이 모여 사는 군체가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산호의 군락 즉, 산호초(coral reef)는 수백년에서 수천년간 자란 것이라고 합니다.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약 160여종의 산호가 살고 있는데, 제주도가 사는 산호만 129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산호초는 바다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우선 산호초는 많은 바다 생물의 보금자리입니다. 산호초가 차지하는 면적은 전 세계 해저의 0.1%도 안되지만, 전 세계 물고기의 1/4에 서식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많은 양의 산소도 공급합니다. 바다의 허파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호초가 지구 대기의 산소 농도를 유지하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일 정도로 광합성을 통한 산소 생산량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산호는 골격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자신이 호흡을 통해서 내뿜은 이산화탄소와 바닷물 속에 녹아있는 중탄산염과 칼슘을 활용합니다. 게다가 산호가 호흡을 통해서 형성하는 이산화탄소는 공생조류에게도 공여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보다는 산소를 절대적으로 많이 생산합니다.

또한 중요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UNESCO)가 2017년에 발표한 '세계 유산 산호초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영향(Impacts of Climate Change on World Heritage Coral Reefs)' 보고서에 따르면 산호초 지대의 어업이나 관광업 등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이 전세계적으로 약 1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산호초는 왜 멸종위기에 놓였을까요?

얼마 전, 제주도의 산호초인 연산호의 백화현상에 대해 우리나라 언론이 보도하면서 산호초의 멸종에 대한 걱정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수천년간 살아온 산호초가 멸종위기를 맞게 된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산호초는 그 안에 미생물인 '조류(藻類)’를 품고 있습니다. 조류는 산호초 안에서 살아가면서 광합성을 해서 산소를 배출하고, 산호초는 그 조류가 배출한 산소를 마시면서 다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공생 관계입니다.

이렇게 조류와 산호초가 결합하여 생산하는 산소와 영양분은 바다 생물의 먹이감이 되기 때문에, 산호초는 바다의 허파이자 바다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높아지고, 산호초가 스트레스를 받아 조류를 뱉어 내면 산소와 영양분을 배출하지 못하고 하얗게 변하면서 죽어버립니다. 이것을 백화 현상이라고 합니다.

공생 관계에 있는 조류가 사라지면서 산호도 결국 죽게 됩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2016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바다 수온 상승에 따른 산호초 지역의 열 스트레스가 1985년보다 3배 이상 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온실가스가 바다로 흡수되고, 바닷물이 산성화 되면서 산호초의 탄산칼슘이 녹는 것도 산호초의 생존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UN 생물다양성 과학기구(IPBES) 총회에서 2019년 6월 채택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산호초의 약 33%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호초 군락인 호주 북동쪽 해안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ㆍ대산호초)의 3분의 1은 이미 집단 폐사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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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