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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미·잡] 심뇌혈관질환자를 위한 미세먼지 건강수칙과 대표문답

    • 2020.06.18
    • 조회수 : 16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작아 호흡기를 통해

세포 내로 침투하여 우리 몸의 장기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자는 심혈관계 사망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미세먼지 건강수칙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국가기구 환경회의 SNS에서 확인하세요!

 

심뇌혈관질환이란,

심장과 뇌로 향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심장/뇌의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및 그의 선행질환(고혈압, 당뇨병)을 말합니다.

심뇌혈관질환에 속하는 질병으로는 동맥경화 진행에 의한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 고혈압, 부정맥,

판막질환, 심근증, 심부전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중풍)과 말초혈관질환 등의 혈관질환이 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혈관 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심근경색,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계 사망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그 밖의 여러 연구에서도 미세먼지는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의 연구진이 수행한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장기간 노출은 전신 염증반응을 야기하며, 잠재적으로는

당뇨병의 발병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심뇌혈관질환자를 위한 미세먼지 건강수칙으로는,

1. 평소 혈압 당뇨, 비만을 관리하세요. 적절한 장소와 시간을 선정하여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어 미세먼지로 인한 심혈관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잊지 말고 약을 먹고 진료일정을 지키세요. 규칙적으로 처방 약물을 복용하여 혈압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미세먼지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발생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3. 증상 악화 시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미세먼지 노출 후 가슴이 답답하거나, 호흡 곤란, 지속되는 기침과 같은 증상이나 심혈관계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4. 금연하고 간접흡연을 피하세요. 흡연과 간접흡연은 고혈압, 고지혈증의 위험요인이며 연소과정에서 미세먼지 성분을 배출하여 흡입하게 함으로써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발생의 위험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5. 미세먼지가 나쁠 때에는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쓰셔야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중 KF94와 KF99 등급은 미세먼지 감염원을 모두 차단 할 수 있으며, KF80 등급은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호흡하는 것이 힘들어져 폐와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이상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마스크 착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6.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실내에서 생활하고, 신체 활동 강도를 줄여 가볍게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실외에서 운동하거나 외출할 때는 가급적 교통량 많은 대로변이나 공사장 주변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건설 공사장이나 발전소 주변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심혈관뇌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께서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해 답변해드립니다!




질문) 미세먼지는 호흡기 관련 증상만 악화시키는 것 아닌가요? 호흡기와 관련 없는 혈압이나 혈당 관리는 왜 해야 하나요?

답변) 미세먼지를 흡입하게 되면 폐의 미세혈관을 통하여 혈액 내로 쉽게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우리 몸에서 인슐린 저항성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저는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고 당뇨약을 복용 중이지만, 폐질환이나 다른 질병은 없습니다. 저도 미세먼지 노출과 관련된 건강위험군으로 볼 수 있나요?

답변)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군이기 때문에 미세먼지 노출에도 보다 취약한 미세먼지 민감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질문) 저는 고혈압이 있어서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미세먼지가 나쁜 날 외출하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도 두근거립니다. 병원에 가야 하나요?

답변) 고혈압이 있는 경우 꾸준히 약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 혈압약은 갑자기 중단할 경우 혈압이 크게 올라가기도 하므로 임의로 중단하거나 건너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질문) 미세먼지도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던데 담배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답변) 미국 워싱턴 대학의 국제건강측정및평가연구소(IHME)에 따르면 폐암 사망을 일으키는 원인 중 미세먼지가 약 14.9%, 직접흡연이 68.8%, 간접흡연이 4.0% 가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즉, 흡연은 미세먼지보다 폐암 사망과의 관련성이 더 높지만, 미세먼지도 상당히 기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미세먼지 나쁨일 때 마스크를 쓰는 게 좋나요?

답변) 일반적으로 마스크는 미세먼지 흡입량을 줄여주므로 미세먼지가 나쁠 때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 후 호흡 곤란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생길 경우에는 마스크를 즉시 벗고 무리해서 쓰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 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 알고 대비합시다! 특히 심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미세먼지에 철처히 대비하여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겠습니다!


본 자료는 대한의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제작한 <미세먼지 건강수칙 가이드 - 근거기반의 실천방법과 자주하는 질문> 중 일부를 발췌,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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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세칙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세칙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16조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및 사무기구의 세부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운영

제2조(위원장 및 위원)

  • 1.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에 따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라 한다)의 소집 및 운영
  • 2.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제 결정
  • 3.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의사 진행, 조정 및 결정
  • 4. 회의록의 승인
  • 5. 그 밖에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영 제3조제3항에 따른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③ 영 제3조제4항의 간사위원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위원장의 업무를 보좌한다.

제3조(회의)

  • ① 위원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 ② 위원장이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미리 회의안건 등을 각 위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회의안건 등에 예외를 둘 수 있다.
  • ③ 위원장은 위원회 안건상정에 앞서 영 제8조에 따른 분야별 전문위원회, 영 제9조제2항에 따른 협의체, 영 제10조에 따른 자문단으로 하여금 안건내용을 검토하게 하거나 조사·연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제출하도록 할 수 있다.
  • ④ 위원회의 안건 중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이 경우 위원장은 차기 개최하는 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
  • ⑤ 영 제3조제2항제1호 내지 제7호의 당연직 위원이 부득이한 사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소속 공무원 중 차관급이 대리하여 참석하게 할 수 있다.
  • ⑥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일시, 참석자, 안건 등이 적힌 회의록을 작성하여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제3장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국민정책참여단

제4조(분야별 전문위원회 구성)

  • ① 영 제8조제1항에 따라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분야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문위원회를 변경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다.

    1. 저감위원회

    2. 피해예방위원회

    3. 과학기술위원회

    4. 국제협력위원회

    5. 홍보소통위원회

  • ② 제1항에 따른 전문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20명 내외의 위원(이하 “전문위원”이라 한다)으로 구성하되, 국내외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위원장이 위촉한다.
  • ③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문위원장”이라 한다)은 제2항에 따른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④ 전문위원회에 전문위원장을 보좌하기 위해 각각 1명의 간사위원을 두고, 전문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제5조(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 ①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의 소집요구가 있을 때 또는 전문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최한다.
  • ②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이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려고 할 때에는 회의안건·일시·장소를 명시하여 미리 전문위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③ 위원장 또는 전문위원장은 안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또는 민간전문가 등을 전문위원회의 회의에 출석하여 발언하게 할 수 있다.

제6조(전략기획위원회)

  • ① 영 제8조제2항에 따라 각 전문위원회의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략기획위원회를 둔다.
  • ② 전략기획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전략기획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전략기획위원회는 제2항의 전략기획위원장, 제4조제3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제8조제3항에 따른 운영위원장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전략기획위원장을 보좌하고 전략기획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략기획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7조(국민정책참여단)

  • ① 영 제9조제1항에 따라 두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연령, 성별, 거주지역, 직업군 등을 고려하여 500명 내외의 규모로 구성한다.
  • ② 국민정책참여단의 단장은 위원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는 사람이 된다.

제4장 운영위원회 및 사무기구

제8조(운영위원회)

  • ① 영 제11조제3항에 따라 사무기구의 업무 조정과 관리 등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둔다.
  • ②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하 운영위원장”이라 한다)은 영 제3조제2항제11호에 따른 위원 중에서 위원장이 지명한다.
  • ③ 운영위원회는 제2항의 운영위원장, 제6조제3항에 따른 전략기획위원장과 제4조제4항에 따른 각 전문위원회의 간사위원 및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으로 구성한다.
  • ④ 운영위원장을 보좌하고 운영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에 간사위원 1명을 두며, 간사위원은 영 제11조제2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장이 겸직한다.

제9조(사무기구)

  • ① 영 제11조제1항에 따른 사무기구의 명칭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이하 “사무처”라 한다)라 한다.
  • ② 사무처는 총괄운영국, 저감정책국, 예방지원국, 국제협력국, 홍보소통실, 조사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③ 사무처는 처장, 국장, 실장, 팀장 외에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파견된 직원과 별도로 채용된 전문임기제공무원 등으로 구성한다.
  • ④ 사무처는 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서 사무보조, 번역, 속기, 운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둘 수 있다.

제5장 보 칙

제12조(그 밖의 세부사항) 이 운영세칙의 시행 및 그 밖에 위원회의 조직이나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이 정한다.

부칙 <대통령령 제29713호, 2019. 4. 25>

제1조(시행일) 이 운영세칙은 위원회가 의결한 날(2019.4.29.)부터 시행한다.

제2조(유효기간) 이 운영세칙의 효력은 영에 따른 위원회 종료일까지로 한다.